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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 메뉴 아니고 샤브샤브했는데 저건 적게 만들기가 더 힘듦
밥먹으러 냉부가는 셰프
다이닝 코스요리와 든든한 국밥집 차이네 ㅋㅋㅋ
내가 정확히 기억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일본 스모 선수가 배부르게 먹은 기억이 흐릿하다고 은퇴하고 직접 배워서 식당 차린 곳이 있다고 했어
그런 느낌이군
"저는 라면을 짝수로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