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도 위작" 천경자 딸, '진품' 판정 국가배상소송 패소 확정
위법 행위가 없어서 패소
진품 가품에 대한 판결은 아니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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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웃김 본인이 나 안그렷다는데 딴놈들이 니가 그렷다고 우기는중 ㅋㅋㅋㅋㅋ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따로없음 ㅋㅋㅋㅋ
그사람들 죽은지가 언제인데 얽힌놈들이 많아서 아직도 못밝히네 ㅠㅠ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유하고있지만 돈주고 사서 넣은건 아니라 압수품이라 저 작품을 가지고 위법행위를 한게 없다는 거구만...
위작이면 그냥 불태워 처리하면 되지않나? 기껏해봐야 압수품중 하나일뿐인데.
원작가는 아니라고 했는데 미술관이랑 전문가들이 진품이라고 해서 진품 판정.....
이런식이면 진품인지 아닌지가 의미가 있나?
행방불명 작품 위작 만든 다음에 여러명 모여서 우기면 진품인거잖아
본문에도 있지만 진품가품을 법원에서 따진게 아니라함.
나라가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할 수 없어서 벌어진 촌극이지
뭐 일반적으로는 저런일이 일어 날 수 없다고 봐야지
보통 그런 일은 발생할리가 없는데
위에 사람도 대충 말햇지만
이거 진짜라고 우기는 이유 자체가 북으로 사안임...
아니 법 말고 진품이라고 하고 그게 인정된거 자체가 어거지라는거
국가가 그러라고 하면 그렇게 되는게 지금까지의 역사지
그래서 권력이라는게 무서운거고
힘이 곧 정의고 진실이네..
이 판결 자체도 개인이 국가 대상으로 위법성을 찾기 힘들다는걸 증명하는것 뿐이라고봄.
알 사람들 다 아는데 그걸 진품이라고 판단한거에 위법이 없었겠냐고 ㅎㅎ
검레기 판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