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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릴거 없다는데 카메라 끄고 만나자는게 웃음벨
연예인이나 셀럽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저래도 그냥 무시하고 가는게 가장 좋은 해답인듯
무시하고 가는 순간 무언의 인정으로
사람들이 받아드려
그래서 가불기인거임
긁어 부스럼할거냐
암묵적 묵시적 동의라는
죽음의 2지선다거든
백종원 썰들어보면 말을 그렇게 잘한다고 하던데 만나서 설득해서 무마하려고 한것 같음
왜요? 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 대놓고 협박하는거 진짜 웃기던데
제발 고소하라는대 고소 못하는 하남자
빽햄 선물세트만 안 팔았어도
인줄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