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작은_악마 | 25/09/09 | 조회 17 |루리웹
[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0:07 | 조회 54 |루리웹
[2]
KC인증-1260709925 | 00:05 | 조회 5 |루리웹
[2]
페렛 | 00:05 | 조회 24 |루리웹
[12]
네모네모캬루 | 00:06 | 조회 43 |루리웹
[5]
루리웹-713143637271 | 25/09/09 | 조회 62 |루리웹
[4]
FU☆FU | 00:03 | 조회 28 |루리웹
[4]
루리웹-7890987657 | 25/09/09 | 조회 9 |루리웹
[24]
인간이밉다 | 00:04 | 조회 62 |루리웹
[3]
복면만화 | 00:00 | 조회 24 |루리웹
[6]
루리웹-8463129948 | 25/09/09 | 조회 10 |루리웹
[10]
울프맨_ | 00:02 | 조회 10 |루리웹
[15]
정의의 버섯돌 | 00:02 | 조회 40 |루리웹
[8]
함떡마스터 | 25/09/09 | 조회 42 |루리웹
[19]
피파광 | 00:01 | 조회 54 |루리웹
초고도비만으로 살 바에야 뒈짓!!!
400년간 동안 유지 비결이 작은 췌장이었군요...ㄷㄷㄷ
호랑이: 그래서 잡내가 적었구나 냠냠
'너의 췌장을 보고 싶어'
미 : 왜 한국에는 월마트 휠체어 아줌마 같은 고도비만자가 없나요?
한 : 거기까지 가기 전에 죽어서 그렀습니다.
튼튼한 췌장으로 건강하게 관리하고 싶지만 둘다 원하는 게 욕심이겠지
욕심까지야 당연한 욕구인걸 다만 세상이 제한적인 삶을 준거지
BMI 제한 해제좀...
그러니깐 미국인의 췌장을 떼어 이식하면 단걸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거지?!
강한 췌장의 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