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라스트리스 | 25/09/09 | 조회 9 |루리웹
[19]
Hospital#1 | 25/09/09 | 조회 84 |루리웹
[12]
| 25/09/09 | 조회 55 |루리웹
[20]
Prophe12t | 25/09/09 | 조회 38 |루리웹
[6]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09 | 조회 31 |루리웹
[1]
보라색피부좋아 | 25/09/09 | 조회 17 |루리웹
[1]
로앙군 | 25/09/09 | 조회 27 |루리웹
[5]
루리웹-3187241964 | 25/09/09 | 조회 67 |루리웹
[6]
aespaKarina | 25/09/09 | 조회 54 |루리웹
[6]
황금달 | 25/09/09 | 조회 42 |루리웹
[5]
적방편이 | 25/09/09 | 조회 33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25/09/09 | 조회 14 |루리웹
[9]
루리웹-8463129948 | 25/09/09 | 조회 20 |루리웹
[18]
영원의 폴라리스 | 25/09/09 | 조회 73 |루리웹
[8]
만화그리는 핫산 | 25/09/09 | 조회 43 |루리웹
초고도비만으로 살 바에야 뒈짓!!!
400년간 동안 유지 비결이 작은 췌장이었군요...ㄷㄷㄷ
호랑이: 그래서 잡내가 적었구나 냠냠
'너의 췌장을 보고 싶어'
미 : 왜 한국에는 월마트 휠체어 아줌마 같은 고도비만자가 없나요?
한 : 거기까지 가기 전에 죽어서 그렀습니다.
튼튼한 췌장으로 건강하게 관리하고 싶지만 둘다 원하는 게 욕심이겠지
욕심까지야 당연한 욕구인걸 다만 세상이 제한적인 삶을 준거지
BMI 제한 해제좀...
그러니깐 미국인의 췌장을 떼어 이식하면 단걸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거지?!
강한 췌장의 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