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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음주네
남편이 밤마다 너무 힘이 좋아요 흑흑
이건 어떤식으로 답할지 기대되겠는뎈ㅋㅋㅋㅋㅋㅋㅋ
"어... 저도 소개좀..."
남편 유학보낸거냐
어... 쩡에서 본적있어!
아는 형님이 너무 커서 해결하고오라고 보내더라.. 형수가 감당이 안된다며... 같이가잔거 난 싫다고 밖에서 기다리는데 같이 들어간 여자애 검은 눈물 흐른자국 범벅에 화장 다 번져서 나옴...
ㄷㄷㄷㄷㄷㄷㄷㄷ
아 사모님이 보내주셨구나
아 그러시구나 행복하세요
저건 신뢰 만땅이니 가능한거지
좀만 의심하면 개지랄남
근데 저 뒤로 어떻게 전개하려고 한걸까?
남편쪽에 전화했으면 부인께 알려지고 싶지 않으면 입금해라도 가능한데 부인쪽에 전화하면...
남편이 밤일 개쩔어서 아내가 힘들다고 하램 만드는 쩡? 있던거 같은데...
???: 어-... 아... 그러시구나... 매춘이 불법인건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