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심각해지고있는 KT 사태 근황
피해자 명의로 PASS 인증까지 받아서 야무지게 털어갔는데
털어간 시각에 피해자는 핸드폰을 보고 있었음
폰 보고있었는데 소유주 모르게 싹 털어간거임
PASS 앱에 인증 내역 남아있는거 보고서야 인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함
이 사태가 맨 처음 터졌을때
그 동네 주민들이 단체 링크같은거 누른거 아니냐는 추측도 일부 있었는데
이번 피해 사례는 링크 누른것도 없다고 함
경찰도 결제대행업체도 생판 처음보는 상황에 다 골머리 앓는 중
소액결제 털어가자마자 바로 싹 사용해서 취소도 어렵다고 함
첫 피해는 광명에서 발생했는데 최근들어 범위가 확산되는 중
현재 KT에서는 피해 확산 방지 차원에서 소액결제 한도를 10만원으로 축소했으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힘
유플은 작년에 크게 디여서 서비스로 보험가입에다가 장비증설했다던데 야들 안털리면 이번에 고객 쫙 빨아먹을수 있는 각이긴 하것내
스크가 선녀로 보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아놔 KT 10년 넘게 썼는데 ㅡㅡ
ㅅㅂ SK에서 KT로 갈아탔는데 이 ㅈㄹ 나네
KT는 예전에 심 스왑 당한 전력도 있을텐데
위성팔아넘기듯
고객정보도 판..
돈이 안들어왔다고?
이런!
3통사 전부 다 탈탈 털어러 ㅈ되게 해야할 각이 나온 것 같은데....
저번에 뭔 이상한 이유로 조사도 못한다 했던 것 같은데
아 쓰바 skt에서 옮기자마자...
10만원은 걍 내라 이러는걸로 보이네 ㅅㅂ ㅋㅋㅋㅋㅋ
방금 마이케이티 볼땐 한도 30만원 그대로 던데? ㅋㅋㅋㅋ
이제 U플러스 터질 차례인가
Kt온지 3개월만에 터지다니...
소액결제 아예 차단해야지 10만원 축소는 뭔 말 같지도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