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로 애니 작화 대체한 결과
"주간 라노벨 애니"라는 제목의 숏폼 애니
유명 라노벨 작가랑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모여서
5분짜리 숏폼 애니 만드는 일종의 실험용 프로젝트인데..
유튜브로 가야될 게 TV로 방영되어 현지에서도 논란인 작품임.
그래도 TV 애니메이션 이니까 퀄리티는 좋으냐??
봐주기도 힘든 처참한 퀄리티임. 본문 짤은 그나마 괜찮은 거임
심지어 웬만한 TV 방영 애니메이션을 문서로 만들어두는
나무위키에도 문서가 없음
애니 관련 정보는 루리웹에 올라온 글이 있어서 첨부해 둠.
뭐야 다들 테니스 버스터 처음보는거처럼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젠장 진정한 사이버펑크 엣지러너가 여깄었냐!!!
라켓 놓치는 일 없도록 왼 손목을 라켓으로 교환했네
언젠가는 ai가 업계를 붕괴시킬 날이 올지도 모르지
근데 그게 오늘은 아니고 내일도 아니며 향후 10년간은 아니다
그 다음 10년은 또 모르겠다만
혹시나 하는데 1프레임만 저러는거야?
AI로 작업하더라도 사람이 검수하고 후처리해야지
애초 5분짜리 애니라면 죄 ai 썼겠군
나노바나나 일관성 유지한게 불과 얼마전인데 그럼 지금의 퀄은 뻔하지
사이코 라켓을 단 여고생 코브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