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황금달 | 02:48 | 조회 7 |루리웹
[4]
고양이야옹야옹 | 02:43 | 조회 29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2:37 | 조회 22 |루리웹
[12]
루리웹-5500175318 | 02:39 | 조회 6 |루리웹
[16]
.rar | 02:30 | 조회 12 |루리웹
[1]
루리웹-1593729357 | 02:28 | 조회 23 |루리웹
[5]
루리웹-222722216 | 02:21 | 조회 16 |루리웹
[7]
브리두라스 | 25/09/05 | 조회 10 |루리웹
[5]
털박좋아 | 25/09/06 | 조회 8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5/09/06 | 조회 7 |루리웹
[6]
루근l웹-1234567890 | 02:25 | 조회 20 |루리웹
[10]
황금달 | 02:20 | 조회 32 |루리웹
[12]
검은투구 | 02:16 | 조회 7 |루리웹
[20]
황금달 | 02:17 | 조회 22 |루리웹
[2]
푸진핑 | 02:12 | 조회 7 |루리웹
나도....
해피슈가라이프 좋지
우울한 엔딩으로 오는 감정보다 얼렁뚱땅 헤피엔딩에서 나오는 짜침이 더 크던데.
엥? 나이 먹을 수록 킹왕짱 내가 아무 이유 없이 최강이고 여자들이 아무이유없이 여자들이 자기랑 떽뜨하는거 좋아하는 이세계 먼치킨 하렘물 좋아하는거 아니었음?
대충 청소년~어른까지 존나 쳐먹다 보면
이상한 부분에 꽂혀서 거기에 바닥까지 긁어먹게 됨
내가 왜 씻팔 이름도 첨 들어보는 나라 영화 먹고 있는데
움냠냠 냐미
삶과 행복, 성장과 이별을 아름답게 그린 작품들이 너무 좋다
똥 같은건 현실이면 충분함. 무조건 해피앤딩 아니면 보고싶지 않음..
썩은맛도 잘만들면 좋아
난 걍 개그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