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저혈당요정 | 25/09/10 | 조회 15 |루리웹
[2]
MSBS-762N | 25/09/10 | 조회 38 |루리웹
[7]
FU☆FU | 00:02 | 조회 19 |루리웹
[10]
LaughManyNope | 00:06 | 조회 65 |루리웹
[6]
루루쨩 | 00:03 | 조회 53 |루리웹
[7]
바코드닉네임 | 00:05 | 조회 65 |루리웹
[10]
네리소나 | 25/09/10 | 조회 34 |루리웹
[13]
죄수번호 4855616 | 00:03 | 조회 28 |루리웹
[24]
bbs | 00:02 | 조회 46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00:01 | 조회 31 |루리웹
[12]
루리웹-5534527141 | 25/09/10 | 조회 30 |루리웹
[13]
핸썸 대머리 | 25/09/10 | 조회 8 |루리웹
[5]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10 | 조회 80 |루리웹
[14]
쾌감9배 | 25/09/10 | 조회 61 |루리웹
[5]
황금달 | 25/09/10 | 조회 15 |루리웹
나도....
해피슈가라이프 좋지
우울한 엔딩으로 오는 감정보다 얼렁뚱땅 헤피엔딩에서 나오는 짜침이 더 크던데.
엥? 나이 먹을 수록 킹왕짱 내가 아무 이유 없이 최강이고 여자들이 아무이유없이 여자들이 자기랑 떽뜨하는거 좋아하는 이세계 먼치킨 하렘물 좋아하는거 아니었음?
대충 청소년~어른까지 존나 쳐먹다 보면
이상한 부분에 꽂혀서 거기에 바닥까지 긁어먹게 됨
내가 왜 씻팔 이름도 첨 들어보는 나라 영화 먹고 있는데
움냠냠 냐미
삶과 행복, 성장과 이별을 아름답게 그린 작품들이 너무 좋다
똥 같은건 현실이면 충분함. 무조건 해피앤딩 아니면 보고싶지 않음..
썩은맛도 잘만들면 좋아
난 걍 개그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