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길드 접수원 | 25/09/09 | 조회 39 |루리웹
[0]
아리스다키 | 25/09/09 | 조회 44 |루리웹
[28]
AKS11723 | 25/09/09 | 조회 35 |루리웹
[8]
복면만화 | 25/09/09 | 조회 7 |루리웹
[13]
Cortana | 25/09/09 | 조회 42 |루리웹
[2]
지져스님 | 25/09/09 | 조회 42 |루리웹
[5]
털ㅋ | 25/09/09 | 조회 23 |루리웹
[17]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5/09/09 | 조회 14 |루리웹
[20]
데어라이트 | 25/09/09 | 조회 28 |루리웹
[1]
| 25/09/09 | 조회 22 |루리웹
[2]
aespaKarina | 25/09/09 | 조회 35 |루리웹
[6]
마왕 제갈량 | 25/09/09 | 조회 22 |루리웹
[1]
로제누스 | 25/09/09 | 조회 56 |루리웹
[5]
으향~ | 25/09/09 | 조회 9 |루리웹
[2]
사격중지 | 25/09/09 | 조회 9 |루리웹
나도....
해피슈가라이프 좋지
우울한 엔딩으로 오는 감정보다 얼렁뚱땅 헤피엔딩에서 나오는 짜침이 더 크던데.
엥? 나이 먹을 수록 킹왕짱 내가 아무 이유 없이 최강이고 여자들이 아무이유없이 여자들이 자기랑 떽뜨하는거 좋아하는 이세계 먼치킨 하렘물 좋아하는거 아니었음?
대충 청소년~어른까지 존나 쳐먹다 보면
이상한 부분에 꽂혀서 거기에 바닥까지 긁어먹게 됨
내가 왜 씻팔 이름도 첨 들어보는 나라 영화 먹고 있는데
움냠냠 냐미
삶과 행복, 성장과 이별을 아름답게 그린 작품들이 너무 좋다
똥 같은건 현실이면 충분함. 무조건 해피앤딩 아니면 보고싶지 않음..
썩은맛도 잘만들면 좋아
난 걍 개그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