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이부키 스이카 | 04:14 | 조회 13 |루리웹
[2]
쾌감9배 | 04:22 | 조회 32 |루리웹
[6]
멍멍왈왈 | 04:04 | 조회 59 |루리웹
[2]
쿠르스와로 | 25/09/08 | 조회 12 |루리웹
[4]
루리웹-0114726476 | 04:11 | 조회 15 |루리웹
[6]
안면인식 장애 | 03:55 | 조회 21 |루리웹
[4]
Schaal | 03:48 | 조회 28 |루리웹
[5]
비건비건 | 03:55 | 조회 7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3:51 | 조회 25 |루리웹
[6]
안면인식 장애 | 03:49 | 조회 91 |루리웹
[6]
올빼미법정 | 03:39 | 조회 68 |루리웹
[2]
루리웹-3196247717 | 03:30 | 조회 26 |루리웹
[2]
감동브레이커 | 03:06 | 조회 59 |루리웹
[1]
Gouki | 03:08 | 조회 32 |루리웹
[1]
김이다 | 03:24 | 조회 61 |루리웹
후자는 결국 애가 어딘가 망가져있더라,,,
내가 아래인데 속이 썩어 문드러져 있긴 함 ㅇㅇ
난 초6까지인가 중1까지 아래엿지
그후는 위지만
그시절기억은 ㄹㅇ 몇십년지낫는데도 생생하네 ㅈ같군
둘다 ㅈ같은 딜레마 상황인데....와 어렵네. 위에도 이혼하고 나서 니탓이라고 불링하는 부모가 있고 아래는 애 보는 앞에서 수십년간 쌈박질하는 부모가 있음.
전자는 비극이고 후자는 참극이네
이혼했어야 할 가정에서 자라고 성인이 되어 이이혼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
둘다 아이한테는 너무 큰아픔이지만 미디어쪽에서 본 후자는 언제나 그 고통이 대물림됨 너무 아픔
이혼을 아예 하면 자식은 별개로 애정이 남던 아니면 잊고 새출발 하던 가능한데
후자는 서로에대한 미움이 자식한테까지 이어지더라
이혼은 안했는데 도망갔어
아
전자도 경험한 사람으로서 그냥 살만합니다 어머니가 2명 아버지가 2명이 되긴했는데 그냥 그런가하고 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