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삼도천 뱃사공 | 00:38 | 조회 5 |루리웹
[17]
히에칼린 | 00:37 | 조회 42 |루리웹
[15]
루리웹-1930263903 | 00:46 | 조회 32 |루리웹
[11]
Jejnndj | 00:46 | 조회 42 |루리웹
[5]
FU☆FU | 00:47 | 조회 7 |루리웹
[16]
그걸이핥고싶다 | 00:43 | 조회 34 |루리웹
[27]
Jejnndj | 00:40 | 조회 58 |루리웹
[30]
부추창펀 | 00:41 | 조회 27 |루리웹
[33]
루리웹-5504711144 | 00:39 | 조회 63 |루리웹
[3]
바닷바람 | 25/09/08 | 조회 20 |루리웹
[29]
듐과제리 | 00:36 | 조회 37 |루리웹
[51]
COWON E2 | 00:38 | 조회 52 |루리웹
[1]
김캐리어 | 00:35 | 조회 20 |루리웹
[5]
| 00:37 | 조회 47 |루리웹
[4]
루리웹-5504711144 | 00:35 | 조회 93 |루리웹
애들은 장원영도 이모라고 부르는데
어릴때 길 물으러 들어간 꽃집에서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하자마자 ‘내가 왜 아주머니야!!’ 라고 소리질러서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돌아나온적이 있지 ㅋㅋ
앞으로는 Mein Fraeulein이라고 불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