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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장원영도 이모라고 부르는데
어릴때 길 물으러 들어간 꽃집에서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하자마자 ‘내가 왜 아주머니야!!’ 라고 소리질러서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돌아나온적이 있지 ㅋㅋ
앞으로는 Mein Fraeulein이라고 불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