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08 | 조회 96 |루리웹
[4]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5/09/08 | 조회 46 |루리웹
[11]
데스피그 | 25/09/08 | 조회 34 |루리웹
[9]
ㅇㅍㄹ였던자 | 25/09/08 | 조회 6 |루리웹
[9]
밀떡볶이 | 25/09/08 | 조회 55 |루리웹
[15]
지온 | 25/09/08 | 조회 16 |루리웹
[14]
ㅇㅍㄹ였던자 | 25/09/08 | 조회 23 |루리웹
[6]
파테/그랑오데르 | 25/09/08 | 조회 6 |루리웹
[5]
Prophe12t | 25/09/08 | 조회 6 |루리웹
[25]
찌든때를부탁해 | 25/09/08 | 조회 12 |루리웹
[4]
루리웹-1593729357 | 25/09/08 | 조회 43 |루리웹
[12]
친친과망고 | 25/09/08 | 조회 20 |루리웹
[10]
외계고양이 | 25/09/08 | 조회 12 |루리웹
[5]
Kutna Hora | 25/09/08 | 조회 21 |루리웹
[4]
Prophe12t | 25/09/08 | 조회 8 |루리웹
아 형이었낰ㅋㅋㅋㅋㅋ
핀란드 출생임. 100일때 한국으로 왔을뿐
저아저씨는 한국인이잖아
일본 여행가서 매운 카레라고 있는 거 먹어봤는데 하나도 안 맵고 달기도 단데 어째서인지 간장맛이 났음 ㅋㅋㅋ
저정도면 그냥 후추 톡톡 ~ 한 정도 아니냐 ㅋㅋ
일본의 맵다=캡싸이신 개씨.발 화학물질 급 or 신라면
중간은 잘 모르겠어
반숙란 하며 버섯이며 푸짐한 채소에
엄청 맛있어보이긴 하네
좀 얼큰하다니까 특히 맛있을듯
육수는 뭐 베이스일까
역시 닭육수가 젤이지
근데 딱 신라면 정도의 감칠나는 매운맛이 좋고
그 이상이면 내 기준으로 감칠맛 없이 걍 캡사이신으로 자극만 키운 맛이라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