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빨려보니별론데 | 25/09/09 | 조회 123 |루리웹
[48]
.308_is_best | 25/09/09 | 조회 34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25/09/09 | 조회 30 |루리웹
[22]
쿠르스와로 | 25/09/09 | 조회 38 |루리웹
[2]
쾌감9배 | 25/09/09 | 조회 13 |루리웹
[2]
쿠르스와로 | 25/09/09 | 조회 46 |루리웹
[4]
멍멍왈왈 | 25/09/09 | 조회 48 |루리웹
[7]
물개마왕 | 25/09/09 | 조회 83 |루리웹
[17]
| 25/09/09 | 조회 18 |루리웹
[23]
쿠르스와로 | 25/09/09 | 조회 69 |루리웹
[10]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5/09/09 | 조회 29 |루리웹
[3]
아리스다키 | 25/09/09 | 조회 83 |루리웹
[7]
그걸이핥고싶다 | 25/09/09 | 조회 31 |루리웹
[15]
마리오짝퉁 | 25/09/09 | 조회 23 |루리웹
[16]
쿠르스와로 | 25/09/09 | 조회 55 |루리웹
아 형이었낰ㅋㅋㅋㅋㅋ
핀란드 출생임. 100일때 한국으로 왔을뿐
저아저씨는 한국인이잖아
일본 여행가서 매운 카레라고 있는 거 먹어봤는데 하나도 안 맵고 달기도 단데 어째서인지 간장맛이 났음 ㅋㅋㅋ
저정도면 그냥 후추 톡톡 ~ 한 정도 아니냐 ㅋㅋ
일본의 맵다=캡싸이신 개씨.발 화학물질 급 or 신라면
중간은 잘 모르겠어
반숙란 하며 버섯이며 푸짐한 채소에
엄청 맛있어보이긴 하네
좀 얼큰하다니까 특히 맛있을듯
육수는 뭐 베이스일까
역시 닭육수가 젤이지
근데 딱 신라면 정도의 감칠나는 매운맛이 좋고
그 이상이면 내 기준으로 감칠맛 없이 걍 캡사이신으로 자극만 키운 맛이라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