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아빠가 딸의 방에 들어가서...
[22]
:Ds | 10:38 | 조회 24 |루리웹
[6]
루리웹-4752790238 | 10:38 | 조회 72 |루리웹
[9]
요시키군 | 10:40 | 조회 19 |루리웹
[11]
감동브레이커 | 10:35 | 조회 39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10:38 | 조회 18 |루리웹
[7]
루리웹-1324679443 | 10:37 | 조회 26 |루리웹
[0]
루리웹-6851587088 | 09:56 | 조회 17 |루리웹
[11]
짭제비와토끼 | 10:30 | 조회 10 |루리웹
[21]
시진핑 | 10:33 | 조회 74 |루리웹
[9]
빡빡이아저씨 | 10:31 | 조회 19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10:11 | 조회 32 |루리웹
[34]
러브메모리 | 10:32 | 조회 91 |루리웹
[14]
Jay_Da_Loop | 10:32 | 조회 18 |루리웹
[18]
지구별외계인 | 10:30 | 조회 59 |루리웹
[18]
참치는TUNA | 10:11 | 조회 73 |루리웹
조활이야?
무공을 쌓아야 하는 건가
내공을 쌓아서 환골탈태를 노리는 수밖에...
아차차... 내가 부모여도 딸이 못생긴면 진짜 슬플 거 같아.
아빠 닮아서 못생기면 정말 억장이 무너질 듯
진짜 가족애로도 커버 안됐나보네
진짜로 슬픈건 그런 말을 듣고있는 본인이잖아....ㅠ
근데 여자들은 ... 다 연애 하더라
발이랑 딸이랑 헷갈렸나보네 ㅋㅋ
딸 얼굴이 발 같았나 보다 라는 뜻 아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