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1930263903 | 25/09/08 | 조회 7 |루리웹
[17]
데스티니드로우 | 12:48 | 조회 20 |루리웹
[21]
멍-멍 | 12:47 | 조회 39 |루리웹
[4]
요시키군 | 12:40 | 조회 24 |루리웹
[2]
Keldsolark | 12:47 | 조회 6 |루리웹
[28]
하기나 | 12:41 | 조회 29 |루리웹
[12]
미야삣삐♡ | 12:45 | 조회 95 |루리웹
[3]
달콤쌉쌀한 추억 | 25/09/08 | 조회 33 |루리웹
[8]
FU☆FU | 25/09/08 | 조회 24 |루리웹
[20]
멍-멍 | 12:40 | 조회 42 |루리웹
[9]
너왜그러니? | 12:39 | 조회 64 |루리웹
[29]
루리웹-9463969900 | 12:40 | 조회 63 |루리웹
[39]
달콤쌉쌀한 추억 | 12:38 | 조회 36 |루리웹
[11]
RangiChorok | 11:31 | 조회 14 |루리웹
[5]
부재중전화94통 | 12:38 | 조회 74 |루리웹
사과하는 척 한번 더 긁은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뭐래. 엄마가 자식한테 옷 사주면서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알지 못한다고?
크아아악 이건 아프다...!
직장이 유니폼이고 사적 외출이 적다보니 옷사기 귀찮아서 잘 안사고 부모님이 동생이나 아버지 옷 살때 딸려온거 덤으로 받아서 입는지라ㅋㅋㅋ
이제 사줄 부모님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서른 넘어도 부모님이 사줌? 부러운데
부모랑 사이가 좋은거 아니냐 저걸 비하하다니 못배웠나
소설하고 만화쓸떄 나이 얘기는 삼가는게 좋음
불편해지기 쉬워서
가끔가다 진짜 옷 패션센스 없거나 옷 잘 안사는 사람들은 저러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