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Jejnndj | 11:15 | 조회 52 |루리웹
[18]
kakekuma | 11:13 | 조회 71 |루리웹
[10]
얼리노답터 | 11:12 | 조회 13 |루리웹
[3]
Prophe12t | 11:09 | 조회 20 |루리웹
[10]
쌈무도우피자 | 11:01 | 조회 40 |루리웹
[7]
빨려보니별론데 | 11:11 | 조회 172 |루리웹
[8]
파괴된 사나이 | 11:12 | 조회 14 |루리웹
[9]
안유댕 | 11:04 | 조회 28 |루리웹
[25]
유르시아 | 11:12 | 조회 17 |루리웹
[58]
레몬닥터 | 11:10 | 조회 69 |루리웹
[12]
쌈무도우피자 | 11:10 | 조회 34 |루리웹
[11]
mainmain | 10:59 | 조회 36 |루리웹
[25]
By1uck | 11:08 | 조회 32 |루리웹
[6]
aespaKarina | 25/09/06 | 조회 53 |루리웹
[4]
바닷바람 | 11:08 | 조회 117 |루리웹
사과하는 척 한번 더 긁은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뭐래. 엄마가 자식한테 옷 사주면서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알지 못한다고?
크아아악 이건 아프다...!
직장이 유니폼이고 사적 외출이 적다보니 옷사기 귀찮아서 잘 안사고 부모님이 동생이나 아버지 옷 살때 딸려온거 덤으로 받아서 입는지라ㅋㅋㅋ
이제 사줄 부모님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서른 넘어도 부모님이 사줌? 부러운데
부모랑 사이가 좋은거 아니냐 저걸 비하하다니 못배웠나
소설하고 만화쓸떄 나이 얘기는 삼가는게 좋음
불편해지기 쉬워서
가끔가다 진짜 옷 패션센스 없거나 옷 잘 안사는 사람들은 저러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