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산니님7 | 25/09/08 | 조회 1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5/09/08 | 조회 24 |루리웹
[3]
루리웹-3470091471 | 25/09/08 | 조회 44 |루리웹
[11]
에너존큐브 | 25/09/08 | 조회 10 |루리웹
[9]
직장인 보고서 | 25/09/08 | 조회 10 |루리웹
[10]
루리웹-1098847581 | 25/09/08 | 조회 16 |루리웹
[6]
바나나가루 | 25/09/08 | 조회 37 |루리웹
[13]
| 25/09/08 | 조회 27 |루리웹
[5]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08 | 조회 29 |루리웹
[18]
루리웹-1098847581 | 25/09/08 | 조회 41 |루리웹
[24]
루리웹-2096036002 | 25/09/08 | 조회 20 |루리웹
[21]
맨하탄 카페 | 25/09/08 | 조회 9 |루리웹
[12]
루리웹-1098847581 | 25/09/08 | 조회 27 |루리웹
[10]
외계고양이 | 25/09/08 | 조회 6 |루리웹
[16]
유익한정보 | 25/09/08 | 조회 13 |루리웹
친목으로도 설명이 안되긴 해
이쯤되면 동업자라는 수준도 넘어선 무언가임
김종국-유승준 때도 대세는 그정도였어
니들 친한건 알겠는데
사적으로 한정하고 공적으로 끌고오지 말라고
현대사회에서 그냥 막 손절하라 압박하면 오히려 역풍붐
이것이 가지치기의 힘
친목도 가지치기한거지 고르고 고른놈들만 남은것
왁천지라고 불리는 이유
그런말 해줄 만한 사람은 진작에 손절 쳤을듯
예전에 논란의 인물 칼 손절 했다가(심지어 밝혀진거랑 합치면 결과적으론 옳긴 했음) 이미지 나락간 인방인이 있었지.....
그런 충고 하던 사람들 다 썰려서 ㅇㅁㅇ에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