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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지나도 뜻이 변하지않는 명문
취미가 아닐 순 있는데
분석을 왜안해
일안하는거잖아.
대중에게 물건을 팔면서 대중이 어떤 물건을 원하는지 몰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모지리들.
실무자는 잘 몰라도 됨
블라 댓글에서도 그랬지만 방향성 결정할 헤드급이나 임원들이 저러면 조진다는거
몇번 봐도 니놈 기름 짜서 시동 걸리나 보자는 드립이 걸작
정곡을 찌름 ㅋㅋㅋㅋ
모름
몇년이나 지났는데도 저 말에 해당하는 기업들은 꾸준히 나온다는게 신기해. 콩코드라던가 말이지.
학부생 때 교수님 한 분이 크래프톤 대표랑 동문이랬나 그랬는데
그 사람도 면접 볼 때 엔지니어의 가장 중요한 덕목을 ‘호기심‘으로 보더라
기획이나 밸런스야 기획이 맡는다 쳐도, 로직이나 새 기술, 매커니즘에 대한 호기심은 엔지니어가 당연히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그런 이야기 같았음
마지막 댓글은 진짜 명문이야
사람 기름짜내 시동을 걸어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