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의 대표라는 양반이 아무 생각없이 내뱉진 않았을거고

뭐가 있는지 일단 한번 알아보자

본인 주요 맴버한테도 말한적이 없는 일정일까?

아니면 타 스트리머 카페에 쳐들어가서 디도스를 갈기거나 저딴 글을 싸지르는 팬덤일까?

그것도 아니면 대표 둘이 나와서 공지를 하는데

혼자 뒤로 쏙 빠져서 도망간 ㄱㅅㄱ일까?

설마 모집 마감날 전에 전원 하차한 치지직 스트리머 전원한테 하는 소린 아닐테고

내 생각엔 위에거 전부같지만 뭘 말하는지 모르겠다

1세대 버튜버이자 100만 구독자를 가진 본인이

무엇이 유치하고 기괴한지 확실히 말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