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정의의 버섯돌 | 22:12 | 조회 0 |루리웹
[10]
소소한향신료 | 22:12 | 조회 0 |루리웹
[4]
요노모리 코베니 | 25/09/05 | 조회 0 |루리웹
[5]
Scp-6974 | 22:08 | 조회 0 |루리웹
[5]
야옹야옹야옹냥 | 19:51 | 조회 0 |루리웹
[1]
pringles770 | 22:10 | 조회 0 |루리웹
[30]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22:12 | 조회 0 |루리웹
[11]
요시키군 | 22:11 | 조회 0 |루리웹
[17]
러브메모리 | 22:08 | 조회 0 |루리웹
[12]
콩은까야제맛 | 22:10 | 조회 0 |루리웹
[17]
메디슨 멜랑콜리 | 22:10 | 조회 0 |루리웹
[2]
푸진핑 | 22:09 | 조회 0 |루리웹
[21]
보노보노1 | 22:10 | 조회 0 |루리웹
[7]
aespaKarina | 22:03 | 조회 0 |루리웹
[4]
찌찌참마도 | 22:08 | 조회 0 |루리웹
배달음식 뚜껑열고 한입 멋엇는데 맛이 먹을수 없는 수준이라 통으로 버릴떄 슬프긴 하더라,
뭐만 하면 증후군 붙이기 증후군
근데 진짜 자주 있는 일이긴 함
시켜서 조금 먹을때까진 좋은데 반쯤 먹고 배차기 시작하면 근데 이게 이돈값인가... 싶어짐
난 요즘 저게 시키기 전에 느껴져서
배달 덜 시키게 되던데
뭐라해야하지? 영화표값 오른거랑 비슷한 느낌?
이 가격에 이 귀찮음을 감수하면서 이걸 시키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