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호가호위 | 19:09 | 조회 0 |루리웹
[15]
캬루캬루룽 | 19:09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4194622151 | 19:06 | 조회 0 |루리웹
[12]
무토P@타카야마사요코♡ | 18:55 | 조회 0 |루리웹
[5]
시시한프리즘 | 19:03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6330937465 | 19:06 | 조회 0 |루리웹
[4]
호가호위 | 19:06 | 조회 0 |루리웹
[2]
울부짖는초원 | 19:06 | 조회 0 |루리웹
[5]
달리기만해도 궤도이탈 | 19:03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5504711144 | 19:05 | 조회 0 |루리웹
[5]
A-c | 19:04 | 조회 0 |루리웹
[9]
친친과망고 | 19:01 | 조회 0 |루리웹
[18]
신 사 | 19:02 | 조회 0 |루리웹
[7]
ㅇㅍㄹ였던자 | 19:02 | 조회 0 |루리웹
[14]
바코드닉네임 | 19:02 | 조회 0 |루리웹
배달음식 뚜껑열고 한입 멋엇는데 맛이 먹을수 없는 수준이라 통으로 버릴떄 슬프긴 하더라,
뭐만 하면 증후군 붙이기 증후군
근데 진짜 자주 있는 일이긴 함
시켜서 조금 먹을때까진 좋은데 반쯤 먹고 배차기 시작하면 근데 이게 이돈값인가... 싶어짐
난 요즘 저게 시키기 전에 느껴져서
배달 덜 시키게 되던데
뭐라해야하지? 영화표값 오른거랑 비슷한 느낌?
이 가격에 이 귀찮음을 감수하면서 이걸 시키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