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함떡마스터 | 18:52 | 조회 23 |루리웹
[18]
함떡마스터 | 18:55 | 조회 12 |루리웹
[5]
도리되었다 | 18:54 | 조회 6 |루리웹
[15]
클라크 켄트 | 18:52 | 조회 9 |루리웹
[17]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 18:52 | 조회 5 |루리웹
[21]
루리웹-5994867479 | 18:51 | 조회 6 |루리웹
[16]
경☆아무것도안함☆축 | 18:51 | 조회 3 |루리웹
[16]
레몬닥터 | 18:51 | 조회 18 |루리웹
[11]
시진핑 | 18:39 | 조회 9 |루리웹
[26]
riemfke | 18:49 | 조회 34 |루리웹
[20]
| 18:48 | 조회 19 |루리웹
[3]
AquaStellar | 18:47 | 조회 31 |루리웹
[6]
띄어쓰기빌런임어쩌라구ㅋ | 18:45 | 조회 10 |루리웹
[39]
김전일 | 18:46 | 조회 99 |루리웹
[11]
레플. | 18:44 | 조회 68 |루리웹
배달음식 뚜껑열고 한입 멋엇는데 맛이 먹을수 없는 수준이라 통으로 버릴떄 슬프긴 하더라,
뭐만 하면 증후군 붙이기 증후군
근데 진짜 자주 있는 일이긴 함
시켜서 조금 먹을때까진 좋은데 반쯤 먹고 배차기 시작하면 근데 이게 이돈값인가... 싶어짐
난 요즘 저게 시키기 전에 느껴져서
배달 덜 시키게 되던데
뭐라해야하지? 영화표값 오른거랑 비슷한 느낌?
이 가격에 이 귀찮음을 감수하면서 이걸 시키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