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AMONDAY | 18:25 | 조회 8 |루리웹
[1]
Starshiptostars | 18:20 | 조회 3 |루리웹
[10]
메스가키 소악마 | 18:16 | 조회 10 |루리웹
[24]
정의의 버섯돌 | 18:18 | 조회 18 |루리웹
[17]
함떡마스터 | 18:20 | 조회 6 |루리웹
[3]
루리웹-942942 | 17:45 | 조회 17 |루리웹
[21]
아무로 | 18:20 | 조회 29 |루리웹
[15]
원본은성유게에올렸습니다 | 18:19 | 조회 4 |루리웹
[10]
김전일 | 18:06 | 조회 78 |루리웹
[22]
보리로지은밥 | 18:20 | 조회 6 |루리웹
[5]
무임승차대상 | 18:18 | 조회 12 |루리웹
[10]
DDOG+ | 18:17 | 조회 5 |루리웹
[4]
ㅍ.ㅍ | 18:15 | 조회 11 |루리웹
[11]
우루룰 | 18:18 | 조회 28 |루리웹
[6]
심장이 Bounce | 18:10 | 조회 40 |루리웹
괜찮다고 했으니 사이가 좋아진걸로 봐야하나..?!?
어...?
더 건드렸다간 뭔짓할줄 몰라서 일단 괜찮다고 했을거같은...
??? 에휴, 아빠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그래도 사이 좋아지려고 시도한거고,
저런 아빠라도 일단은 가족이니 좀 더 믿어볼까??
집중하지 않았구나…
결론이? 뭔가 되긴 한 거 같은데
사이가 나아지긴 했네...
술 처먹고 날 때리던 사람이 이젠 옷까지 훔쳐서 불태운다...
그냥 관계 끝난 거 아닌가
어?
저걸 노린거면 용하긴하네
음주와 가정폭력을 멈추면 되잖아...
무당: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