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산니님7 | 21:47 | 조회 3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1:46 | 조회 5 |루리웹
[3]
루리웹-3470091471 | 04:58 | 조회 14 |루리웹
[11]
에너존큐브 | 21:47 | 조회 3 |루리웹
[9]
직장인 보고서 | 21:45 | 조회 3 |루리웹
[10]
루리웹-1098847581 | 21:44 | 조회 3 |루리웹
[6]
바나나가루 | 21:45 | 조회 7 |루리웹
[13]
| 21:42 | 조회 13 |루리웹
[5]
따뜻한고무링우유 | 21:43 | 조회 8 |루리웹
[18]
루리웹-1098847581 | 21:42 | 조회 10 |루리웹
[24]
루리웹-2096036002 | 21:40 | 조회 6 |루리웹
[21]
맨하탄 카페 | 21:42 | 조회 4 |루리웹
[12]
루리웹-1098847581 | 21:39 | 조회 8 |루리웹
[10]
외계고양이 | 21:41 | 조회 3 |루리웹
[16]
유익한정보 | 21:14 | 조회 6 |루리웹
이웃집 애한테도 비교 당하면 ㅈ같긴 한데 바로 가족한테 비교 당하고 있으니
근데 격차가 크긴 하네 ㅠ
아이고 부모님;;
전교 20등까지 갔던 아이인데 부모의 무지로 망쳤네 ㅉㅉㅉㅉㅉㅉㅉㅉ
부모...맞나?
그냥 다른거임..이쁘게 생겼으면 된거임
부모란 사람들이
애가 공부가 적성에 안 맞으면
다른길을 찾게 도와주거나
응원은 못할망정 기만 죽이냐
오빠라도 동생편이라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