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화환은 왜 보낸걸까…
보통은 화환총공이라는게
메세지를 전시하는데 소비되는 비용이 저렴한 축에 들며
전시 공간의 위법적 문제가 아닌이상
꽤나 장기적 노출이 가능하단 점이 장점인 전략임.
근데, 얘들은 총공 자체가 진행되는 모냥을 보면
무엇을 위한 목적이었는지 모르겠다.
아주 잠시나마 여초나 pc가 맞물렸나 싶었는데
장애인 보행로 막고 지랄난거 보면
전문 시위꾼이 물린것도 아니고,
“우리가 사회적 약자라 저항하는거다!!”
라기엔 메세지도 불투명하고,
나같은 문외한도 호기심에 검색한번만 해봐도
파묘되는 이야기가 ㅎㄷㄷ하니 약자 코스프레도 무리고,
심지어 화환도 흰놈 뻘건놈 알록달록….
목적성도 없이 사회생활 못해본 티나게 깔아두고….
대체 뭐였을까….
회사놀이 다음은 시위놀이였던거뿐임
진심 그렇게밖에 해석이 안됨
목적성을 가지고 행동하긴 했을텐데
이렇세 두서없고 허술하게 어버버 할 줄은.
진짜 답없는 팬들만 남았구나;;
그스그팬의 전형적인 예시인건가! (납득)
화환사장님의 계략
계속 생각하는 거지만, 요즘 인터넷의 사회갈등분쟁에는 분명히 화환, 트럭, 전광판 업계의 암약이 있을 거임 ㅇㅇ
돈이 많으들어오면 호로록 할생각이였는데 생각보다 적게 들어온거 아닐까? 그래서 인력에 대한 비용으로 빨려고 시도해본거고
이파리들의 스텐스는 항상똑같음 "왜 내말대로 안해 왜 내뜻대로 안움직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