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코사카_와카모 | 25/09/08 | 조회 10 |루리웹
[9]
파괴된 사나이 | 25/09/08 | 조회 47 |루리웹
[15]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08 | 조회 48 |루리웹
[12]
신 사 | 25/09/08 | 조회 47 |루리웹
[7]
전술카멜레온 | 25/09/08 | 조회 8 |루리웹
[11]
루리웹-0838239147 | 25/09/08 | 조회 31 |루리웹
[5]
버플스머크 스퓨핏 | 25/09/08 | 조회 4 |루리웹
[10]
DTS펑크 | 25/09/08 | 조회 6 |루리웹
[12]
닉네임변경99 | 25/09/08 | 조회 58 |루리웹
[9]
뱍뱍박뱍박박뱍 | 25/09/08 | 조회 34 |루리웹
[19]
12345678901 | 25/09/08 | 조회 12 |루리웹
[32]
Dix-neuf | 25/09/08 | 조회 38 |루리웹
[20]
감동브레이커 | 25/09/08 | 조회 28 |루리웹
[46]
행복한강아지 | 25/09/08 | 조회 40 |루리웹
[10]
호박맛빵고기 | 25/09/08 | 조회 10 |루리웹
그걸로 뭘해? 깡을 해
그걸 보면 다른 사람도 "시발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어" 라는 꿈을 꾸게 만들어야지
뻇으면 돈줄의 꿈을 뻇는거와 다를바 없다고
살면서 강원랜드 한 번 가봤었는데..
하고 나오면서 느낀게
어떻게 여기서 중독을 느끼지? 였음
그 뒤로 다시는 안 갔던 ㅋㅋㅋㅋ
좀 따면 그때부터가 시작이래
원래 저런거로 맛 보여주고 오 난 되는데?
하고 뜯는거지
한번 따면 안할거 같지?
땃을때 도파민 엄청나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함..
한달일해서 300-500만원 월급으로 받는게 너무 시간낭비같아보임..
2-3분만에 도박으로 백만원 벌어봤으니까...
그 도파민 다시느끼려고 있는돈 없는돈 빌려가며 도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