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송)하다보니 심정이 참 복잡함
난이도 실화냐 하면서
플랫포머 하는 김도 빙의해서 x같은 게임 아주 잘만들었어
아래 눌렀는데 왜 아래베기가 아니라 그냥베기를 하는데!!!
눌렀잖아(안누름)
하면서 하다가도
몇번하면서 타이밍과 기술 숙달되면서
스무스하게 가면서
음...나 좀 하는듯? 하다가
플랫포머 끝에 잡몹러쉬와 보스전이 기다리는걸 보면서
이 x같은게임!!!하면서 호머심슨 되고
드디어 깼다!!!하면서 의자를 찾는데
아까 보스전에서 죽고 플랫포머서 또 죽어서 묵주가 업네...?
이 x같은 게임!!!!!!
그래도 기여운 종벌레 정류소는 열어야지 하면서
묵주 묵묵히 모으는...
조증 생성 게임
실며들었네
아무튼 극찬했죠?
꼬까인같은 개같은게임...
계속 떠먹게 됨
조까튼 게임 맞음 스펠렁키나 닼소처럼 악의가 가득해
이런 장르 겜이 단조로워지기 쉽다 보니 ㅈ같이 어렵게 만들어서 게임이 아니라 고행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