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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나라의 군대인데 서로 못믿어서 스파이를 심어 놓는다.는 소설로 쓰면 개연성 없다고 할일이 실제로 일어낫었으니.
해군은 육군의 제안에 반대한다!
우리야 과정과 결과를 다 알지만 당시 사람은 그게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를 몰랐으니...
그걸 개연성 있게 쓰는게 힘들지
다들 모여서 중요한 전략회의를 하는 순간 바닥 무너져서 지하 똥통에 사람들 빠져죽음
코끼리 몰고 알프스를 넘었음
역사물 소설 쓰려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역사도 공부 많이 해야 함.
나로우에 역사물 소설 여럿 쓴 사람들 보면, 항상 소설 뒤에 주석을 엄청나게 붙여 놓음.
문학을 꿈꾸던 청년과 미술을 사랑한 청년이 세상을 뒤엎는 전쟁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