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야옹야옹야옹냥 | 25/09/06 | 조회 15 |루리웹
[3]
칼댕댕이 | 00:48 | 조회 33 |루리웹
[2]
야옹야옹야옹냥 | 25/09/06 | 조회 13 |루리웹
[3]
야옹야옹야옹냥 | 25/09/06 | 조회 13 |루리웹
[7]
야옹야옹야옹냥 | 25/09/06 | 조회 29 |루리웹
[6]
톱을노려라 | 00:05 | 조회 7 |루리웹
[4]
타츠마키=사이타마 | 00:44 | 조회 29 |루리웹
[5]
조조의기묘한모험 | 00:45 | 조회 56 |루리웹
[4]
Prophe12t | 00:45 | 조회 9 |루리웹
[9]
찌머큰추종자 | 00:35 | 조회 39 |루리웹
[2]
루리웹-3918492351 | 25/09/07 | 조회 8 |루리웹
[6]
으르릉..컹컹! | 25/09/07 | 조회 27 |루리웹
[3]
깡프로 | 25/09/07 | 조회 9 |루리웹
[10]
이짜슥 | 25/09/07 | 조회 20 |루리웹
[9]
요나 바슈타 | 25/09/07 | 조회 21 |루리웹
가난 하다는건 어느정도를 말하는걸까
하루에 1억짜리 식사를 했지만
가난해져서 이제는 한끼당 100만원밖에 못쓰는 정도
개인적으로 젊을 때 부자로 살고 싶어.
즐기는 것도 다 때가 있는데, 몸 건강할 때 마음껏 즐기고 싶어.
젊을 때 실컷 누리면 늙어서 덜 억울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