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감동브레이커 | 07:06 | 조회 0 |루리웹
[7]
에바덕후 | 06:59 | 조회 0 |루리웹
[9]
토네르 | 25/09/04 | 조회 0 |루리웹
[16]
Cortana | 06:44 | 조회 0 |루리웹
[11]
이사령 | 06:50 | 조회 0 |루리웹
[4]
블레이저메이트 | 06:46 | 조회 10 |루리웹
[6]
블레이저메이트 | 06:44 | 조회 13 |루리웹
[6]
보리로지은밥 | 06:43 | 조회 5 |루리웹
[3]
제4제국 잔당 | 25/09/07 | 조회 8 |루리웹
[2]
루리웹-9116069340 | 06:28 | 조회 8 |루리웹
[2]
서지. | 06:20 | 조회 9 |루리웹
[6]
톱을노려라 | 06:23 | 조회 7 |루리웹
[5]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 25/09/08 | 조회 5 |루리웹
[5]
블레이저메이트 | 06:35 | 조회 8 |루리웹
[8]
철수캡코 | 06:28 | 조회 6 |루리웹
헉
더 심각한거잖아
쉬었음도 부모님 지원이 있을때 가능한거 아니냐
난 진짜 쉬지도 못했는데 멀쩡한 일자리마저 없는걸
x소는 언제나 너의 선택을 기다리니 그냥 쉬었음이 맞긴해..
x소 갈 시간에 희망 부서 업무관련 공부 한줄이라도 더 하는게 낫다.
경력자들이 이력서에 거쳐간 회사들 중 ㅈ만한데는 그냥 거르고 쓰는거 알지?
공부중은 구직중이니 쉬었음 아님...
쉬었다는건 아예 구직 관련 활동을 안했다는거
쉬었다 라는 표현이 진짜 폭력적인 워딩이긴 해 ㅋㅋㅋ
요즘 청년 쉬었다=음식 따위가 상하여 맛이 시금하게 변하다.
이뜻이라고 봄ㅋㅋㅋㅋ
논거도 아닌대 논 취급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