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따뜻한고무링우유 | 01:49 | 조회 64 |루리웹
[5]
토르맨 | 25/09/07 | 조회 67 |루리웹
[6]
블레이저메이트 | 01:41 | 조회 35 |루리웹
[2]
세피아라이트 | 01:44 | 조회 13 |루리웹
[9]
쬬물이 | 01:42 | 조회 18 |루리웹
[18]
루리웹-2157919565 | 01:41 | 조회 46 |루리웹
[17]
반라새대가리 | 01:41 | 조회 42 |루리웹
[1]
따뜻한고무링우유 | 01:34 | 조회 24 |루리웹
[9]
네리소나 | 01:37 | 조회 60 |루리웹
[8]
지져스님 | 01:33 | 조회 62 |루리웹
[8]
웅히히 | 01:31 | 조회 38 |루리웹
[15]
정의의 버섯돌 | 01:30 | 조회 18 |루리웹
[12]
파이올렛 | 01:29 | 조회 89 |루리웹
[12]
SUPER_MAX | 01:23 | 조회 22 |루리웹
[5]
루리웹-36201680626 | 01:17 | 조회 27 |루리웹
헉
더 심각한거잖아
쉬었음도 부모님 지원이 있을때 가능한거 아니냐
난 진짜 쉬지도 못했는데 멀쩡한 일자리마저 없는걸
x소는 언제나 너의 선택을 기다리니 그냥 쉬었음이 맞긴해..
x소 갈 시간에 희망 부서 업무관련 공부 한줄이라도 더 하는게 낫다.
경력자들이 이력서에 거쳐간 회사들 중 ㅈ만한데는 그냥 거르고 쓰는거 알지?
공부중은 구직중이니 쉬었음 아님...
쉬었다는건 아예 구직 관련 활동을 안했다는거
쉬었다 라는 표현이 진짜 폭력적인 워딩이긴 해 ㅋㅋㅋ
요즘 청년 쉬었다=음식 따위가 상하여 맛이 시금하게 변하다.
이뜻이라고 봄ㅋㅋㅋㅋ
논거도 아닌대 논 취급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