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9116069340 | 25/09/07 | 조회 14 |루리웹
[22]
포근한섬유탈취제 | 00:38 | 조회 49 |루리웹
[18]
세피아라이트 | 00:40 | 조회 17 |루리웹
[2]
마스카포네코코뱅 | 25/09/07 | 조회 22 |루리웹
[13]
루리웹-713143637271 | 00:32 | 조회 35 |루리웹
[10]
이거보는사람다행복해라 | 00:34 | 조회 15 |루리웹
[3]
야옹야옹야옹냥 | 25/09/07 | 조회 6 |루리웹
[5]
야옹야옹야옹냥 | 25/09/07 | 조회 17 |루리웹
[1]
야옹야옹야옹냥 | 25/09/07 | 조회 28 |루리웹
[0]
비취 골렘 | 00:35 | 조회 31 |루리웹
[1]
파테/그랑오데르 | 00:34 | 조회 14 |루리웹
[7]
삼도천 뱃사공 | 00:36 | 조회 8 |루리웹
[5]
아리스다키 | 25/09/07 | 조회 41 |루리웹
[9]
루리웹-1415926535 | 00:34 | 조회 45 |루리웹
[15]
루리웹-5505018087 | 00:34 | 조회 27 |루리웹
뭔 쌉소리야?
반말도 다 같은 반말이 아니고 존대도 다 같은 존대가 아니다
말은 컨테이너일뿐
친척도 친했을땐 반말 안친할땐 존대하는데?
직접 보면 반말, 전화로 할땐 존대말 씀 ㅋㅋㅋ
일단 남의집안 남의부모 남의자식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시점에서 작성자 부모 꼬라지 알겠다는 나쁜말은 안할게요
친척들모여있으면 그래서 희한한 광경이 될때가 있음 ㅋㅋ 사촌동생은 자기 부모한테 반말하는데 난 존대하고 ㅋㅋ 걍 그러려니 함.
나는 집에서 존대말 쓰지만 친구들중에 반말쓰는 집이 더 많기도 했고 별로 신경안씀
반말이면 뭐 어때 그 안에 예의를 지키면 되는거지
보통 존댓말 쓰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