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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러지 록이라는 말도 이젠 옛말이군
개러지가...없다고...!
차고의 문제... 는 아니려... 아니. 차고는 하나의 상질일 뿐이긴 하지.
백인도 랩이나 빤다고 성토하는 의견이 많은듯
Sum41 오랜만이네 Over my head였나 그게 진짜 충격적이었음
음…. 마룬 파이브, 콜드 플레이. 이런 쪽도 싫은건 아닌데. 펑크나 린킨 파크나 메탈리카 이런쪽 좀 더 하드한 쪽도 아재들은 그립긴하네
라디오도 이젠 별로 힘이 떨어지고 대 스포티파이의 시대엔 좀 락이 설 자리가 좀 없는 듯. 초반 일분에 승부봐야한다는데 요즘 히트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