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야옹야옹야옹냥 | 25/09/07 | 조회 24 |루리웹
[1]
야옹야옹야옹냥 | 25/09/07 | 조회 38 |루리웹
[0]
비취 골렘 | 00:35 | 조회 45 |루리웹
[1]
파테/그랑오데르 | 00:34 | 조회 17 |루리웹
[7]
삼도천 뱃사공 | 00:36 | 조회 11 |루리웹
[5]
아리스다키 | 25/09/07 | 조회 51 |루리웹
[9]
루리웹-1415926535 | 00:34 | 조회 67 |루리웹
[15]
루리웹-5505018087 | 00:34 | 조회 39 |루리웹
[15]
파테/그랑오데르 | 00:33 | 조회 97 |루리웹
[15]
외계고양이 | 00:34 | 조회 13 |루리웹
[8]
루리웹-719126279 | 25/09/07 | 조회 51 |루리웹
[7]
지져스님 | 25/09/07 | 조회 61 |루리웹
[35]
클리토리텔레스 | 00:28 | 조회 56 |루리웹
[11]
파테/그랑오데르 | 00:26 | 조회 15 |루리웹
[4]
외계고양이 | 00:26 | 조회 6 |루리웹
참된 아버지...!!
암만 봐도 이때랑은 캐릭터성이 다르단 말이지..
내 아들이 해적이라니.. 사실 확인이다! 하러 간 건가..?
ㄴㄴ 뭐 수문장이 자연계인 스모커인거 확인하고 간거라 도와주러 간거 맞음
저 때 썩소를 지은 이유 : 무슨 음흉한 목적이 있는 게 아니고 진짜로 그냥 기분이 좋아서
혁명군으로써 가족보다 더 많은 민중을 위해 희생하느라 자식을 멀리서만 지켜볼 따름이지만
그럼에도 그는 한 아이의 평범한 아버지이고 싶었다..
드래곤 입장에서는 해군만 아니면 된다는 심정이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