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키미앨 | 16:23 | 조회 19 |루리웹
[19]
행복한강아지 | 16:22 | 조회 81 |루리웹
[5]
루리웹-2012760087 | 12:18 | 조회 25 |루리웹
[24]
대지뇨속 | 16:21 | 조회 17 |루리웹
[13]
푸에르토~리코 | 16:21 | 조회 32 |루리웹
[10]
코사카_와카모 | 16:21 | 조회 8 |루리웹
[48]
LaughManyNope | 16:19 | 조회 66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16:20 | 조회 4 |루리웹
[44]
시진핑 | 16:19 | 조회 41 |루리웹
[2]
멍-멍 | 15:54 | 조회 43 |루리웹
[20]
행복한강아지 | 16:19 | 조회 55 |루리웹
[2]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5/09/07 | 조회 15 |루리웹
[6]
???? | 16:17 | 조회 14 |루리웹
[17]
오줌만싸는고추 | 16:14 | 조회 71 |루리웹
[3]
DDOG+ | 13:05 | 조회 5 |루리웹
프로토스도 칼라로 이어져있었지만 많이 싸웠잖아
내가 옳음
일♥♥♥은 머리가 나쁜가?
Q. 교수님은 실제 성격이 어떠십니까?
내가 교수가 될정도로 공부를 많이 했는데
내가 틀리고 너가 맞는게 말이 되냐? 설득 들어간다~
틀림이 다름으로 신분세탁을 하려 들어서 문제지.
따돌림당하던 내게 내가 이상하다고,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으니 니가 거기 맞추라는 말을 꺼낸 어른들 아직도 잊지 못한다.
파시즘 적인 사회분위기야 늘 말하듯 군대 문화 잔재지 머.,,,
문제는 그 수위가 위험단계에 근접하고 있다는거고.
딴나라는 안 그러는 것처럼 말하는데... 미국인이나 유럽인도 그러던데
몇년쨰 나보고 차 사라는 팀장 보고있냐 시발
내 알아서 한다고 제발 제발
이걸 알아도 바꾸기가 힘듬 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가정 교육부터가 저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