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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초에 9월에 한다 언급했으면 어디든 쓰읍- 정도로 끝났을 텐데
지금 2개월을 넘어서 불타는 와중에 하면 좋은 소리는 못 듣지.
김계란 존나 간보네 간계란이냐? ㄱㅅㄱ랑 비빌거면 너나 비비라고
저사람은 인터넷도 안본대?
그러고서는 당사자는 와서는 태연하게.
"예, 그렇게 되었습니다. 저희들끼리 해야죠. 뭐 으쯔라구요." 이러겠지.
빡빡아 저번에 했던거처럼
너희 건물에다 버육대 포스터 붙이고 페인트칠하자
이전부터 느끼는거지만 김계란은 고집이 강해
자기가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무조건적으로 진행하려는 성향이 강해
이런일을 왜 모르는거야. 헬스 그만하고 커뮤 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