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디브다요 | 25/09/07 | 조회 6 |루리웹
[8]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07 | 조회 52 |루리웹
[11]
Fluffy♥ | 25/09/07 | 조회 28 |루리웹
[5]
아리스다키 | 25/09/07 | 조회 35 |루리웹
[5]
outsidaz | 25/09/07 | 조회 27 |루리웹
[38]
사쿠라모리 카오리P | 25/09/07 | 조회 54 |루리웹
[11]
| 25/09/07 | 조회 35 |루리웹
[1]
saddes | 25/09/06 | 조회 26 |루리웹
[3]
껐다키니 안돼 | 25/09/07 | 조회 4 |루리웹
[6]
검은투구 | 25/09/07 | 조회 94 |루리웹
[3]
메사이안소드 | 25/09/07 | 조회 37 |루리웹
[13]
인류의 | 25/09/07 | 조회 21 |루리웹
[11]
코러스* | 25/09/07 | 조회 59 |루리웹
[9]
아리스다키 | 25/09/07 | 조회 64 |루리웹
[6]
소소한향신료 | 25/09/07 | 조회 26 |루리웹
마음 먹기 전에 이미 행동을 끝내버린 직후라면 무잔도 던져버릴수있음
자기도 죽지만
형님의 각오가! 『말』이 아니라 『마음』으로 이해했어!
죽여버린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이미 행동이 끝난 뒤여야 한다는 거죠?
가능
햇빛이 닿으면 혈귀술도 태버리니 땡볕에 던지는건 안되지만
산에 해가 걸려 땅을 비추기 직전인 곳에 문여닫기 짤컨트롤 빡세게 하면 상현이든 무잔이든 프래깅 쌉가능할것
근데 저거 도우마라서 디잉 하고 보내버린거지 무잔이나 코쿠시보였으면 나키메도 볼 붉히면서 같이 희귀혈 먹으러 갔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