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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맥락이 없어서 주작같은데
거... 다른 사람 심리를 공감하기 힘들어하는 제 눈으로도 공감능력이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어 보이는데...
사이코패스라는 게 저런 부류인가요...?
화낸 거 보면 인격자네. 보통은 그냥 어이없어하면서 천천히 멀리할텐데.
노력은 알겠는데 그걸 초친것도 본인임
십만원 내고 먼거리를 온 수고 스러움, 고마움을 한방에 뒤집을만한 선을 돌파한 말을 한거죠.
정작 지가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소리 들으면
개 발작할거라
아버지 가시는 길에 아들자식 인생에 도움 안될 놈 하나 거르고 가게 도와주셨네.
할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지…
선넘어놓고 댓글들에게 선넘었다고 욕하는 꼬라지
ㅋㅋㅋ
이러뉴개↗같은 썰은 구라여야 해....그래야만 해
저런놈한테 ’니애비가 대신 죽었어야 하는건데‘ 라고 ‘농담‘하면 개발작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