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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써놨다가 누가 못참고 칼로 찌르면 어떻게 하려고 저런걸 붙여.
저러다 몇 명 죽었는데 자기는 절대 안 죽을 거라는 자신감인가? 도창불입이라 배에 칼이 안 박히나 보네
설득력이 있군
저거 흡연자들 혐오하게 만드려고 일부러 어그로 끄는건가...?
아파트 단지에서 흡연자들은 흡연구역까지 가는것도 못참아서 가는길에 이미 불붙이고 빨고 뿜으면서 걸어감
진짜 뒤통수 빠따로 후리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