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코유키가 가장 어이 없었을 상황
(아카자 옆에 십여 년을 붙어있는 코유키의 영혼)
하쿠지씨가 이제 살인을 멈춰야하는데 큰일이야.
하지만 하쿠지씨가 너무 강한 나머지 토벌하려고 온 지주들이 계속 죽고있어.
누군가 하쿠지씨를 막아줬으면 좋겠는데...
교체혈전에서 코쿠시보에게 패배한 아카자
그래, 교체혈전에서 패배한 혈귀는 먹히는게 규칙이지.
하쿠지씨가 먹혀서 죽는 건 슬프지만...
이제 하쿠지씨의 살육을 막을 수 있게 되었어.
하쿠지씨 이제 충분해요, 제가 같이 지옥에...
코쿠시보 : 아카자...너는 무의 극의에...도달 해야한다.
나를 이기고 싶다면... 정진하도록.
기대하고...있겠다.
?!?!?!?!?!?!?!?!?!!??
뭐임???
아니 왜 규칙 안 따르는건데???
교체혈전에서 도우마에게 패배한 아카자
저 도우마라는 혈귀는 강해지기 위해서 누구든 먹는 악인이야.
하쿠지씨하고도 사이가 안 좋은 것 같았고...
이제야 하쿠지씨를 데리고 갈 수 있게 되었어.
하쿠지씨 이제 그만해요, 우리 이제...
도우마 : 이런, 아카자 공. 이제부터 내가 상현의 2네?
규칙에 따르면 내가 아카자공을 먹어야겠지만...
우린 [친구]잖아?
나도 소중한 친구를 죽이고 싶지않아, 아카자 공.
언제든 준비가 되어있으니 또 싸우자?
아카자 공이 나를 이길 수 있다면 말이야.
....ㅈ같은 혈귀 ㅅㄲ들....
이상할 정도로 아카자에게 친절한 직장 상사들.
답답해서 내가 직접 나서겠다
독을 무잔의 피로 바꾼 짤을 본 것 같은데...
아카자 칠공분혈 한 시체상태로 발견
악마다이...
아카자가 직장 생활을 너무 잘 하는 바람에 상사들한테 이쁨받아서 그만.
"인간 아닌 것들이 인간처럼 굴고 앉았어 망할..."
아카자여 그만해라... 지옥으로 가면 안된다... 나랑 지고의 영역을 노려야지...
야이 악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