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보추의칼날 | 21:53 | 조회 0 |루리웹
[7]
DTS펑크 | 21:50 | 조회 0 |루리웹
[5]
얼리노답터 | 21:50 | 조회 0 |루리웹
[24]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1:51 | 조회 0 |루리웹
[14]
데스티니드로우 | 21:51 | 조회 0 |루리웹
[10]
작은_악마 | 21:44 | 조회 0 |루리웹
[19]
쪽지로 추천구걸해서죄송했습니다 | 21:48 | 조회 0 |루리웹
[3]
작은_악마 | 21:47 | 조회 0 |루리웹
[7]
| 21:48 | 조회 27 |루리웹
[3]
한우대창낙지덮밥 | 21:44 | 조회 30 |루리웹
[5]
사쿠라모리 카오리P | 21:46 | 조회 16 |루리웹
[15]
lIlllllllllll | 21:45 | 조회 26 |루리웹
[2]
Exhentai | 21:45 | 조회 3 |루리웹
[17]
그걸이핥고싶다 | 21:46 | 조회 31 |루리웹
[10]
루리웹-9116069340 | 21:46 | 조회 10 |루리웹
아저씨는 왜 몸 여기저기에 머리와 가슴속에 든게 있어요?
"아, 네 엄마는 이제 오래오래 사실 거란다."
?: 아저씨는 왜..뇌가 팔에도 있으신 건가요..?
??: 끼에엥에에에에엑(아하하 예비용이란닿ㅎㅎ)
싫어요. 초면이지만 아저씨가 싫어졌어요.
병약해보여 금방이라도 죽을거 같단 말이에요.
요리이치가 태어날때부터 내비치는 세계 보인다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근데 요리이치 원래 집 잘살잖아
"네가 다 크면 엄청 예쁜 누나가 너랑 결혼도 해 주고 옆에서 평생 봉양해 줄 테니 그 누나 옆에서 평생 행복하고 편안히 살면 된다."
결말
그냥 칼 말고 일륜도만 쥐어주면 요리이치가 이김 ㅋㅋㅋ
어릴때 무잔 만나버리면, 더 쎄질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