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시노팡팡 | 03:55 | 조회 0 |루리웹
[7]
시노팡팡 | 03:41 | 조회 3 |루리웹
[6]
칼댕댕이 | 03:35 | 조회 2 |루리웹
[5]
타츠마키=사이타마 | 03:30 | 조회 3 |루리웹
[4]
우마무스메 | 03:24 | 조회 7 |루리웹
[11]
FoxPhilia | 03:23 | 조회 3 |루리웹
[6]
루리웹-9504180224 | 01:17 | 조회 5 |루리웹
[5]
스파르타쿠스. | 03:20 | 조회 12 |루리웹
[1]
나래여우 | 03:13 | 조회 3 |루리웹
[4]
Coral Jean | 03:06 | 조회 8 |루리웹
[5]
사마룡 | 03:05 | 조회 8 |루리웹
[0]
지온 | 03:02 | 조회 13 |루리웹
[2]
-SOS- | 02:54 | 조회 13 |루리웹
[2]
사격중지 | 02:56 | 조회 10 |루리웹
[7]
우마무스메 | 03:00 | 조회 16 |루리웹
아저씨는 왜 몸 여기저기에 머리와 가슴속에 든게 있어요?
"아, 네 엄마는 이제 오래오래 사실 거란다."
?: 아저씨는 왜..뇌가 팔에도 있으신 건가요..?
??: 끼에엥에에에에엑(아하하 예비용이란닿ㅎㅎ)
싫어요. 초면이지만 아저씨가 싫어졌어요.
병약해보여 금방이라도 죽을거 같단 말이에요.
요리이치가 태어날때부터 내비치는 세계 보인다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근데 요리이치 원래 집 잘살잖아
"네가 다 크면 엄청 예쁜 누나가 너랑 결혼도 해 주고 옆에서 평생 봉양해 줄 테니 그 누나 옆에서 평생 행복하고 편안히 살면 된다."
결말
그냥 칼 말고 일륜도만 쥐어주면 요리이치가 이김 ㅋㅋㅋ
어릴때 무잔 만나버리면, 더 쎄질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