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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지금 이집트 사람 데려오는 노오력은 안하고 중앙아프리카 쪽 후손갔다가 고증타령하는건 뭔가 등신같음
솔직히 오래 전도 아니고 2,30년 전까지만 해도 아프리카의 제대로 된 구분 없이 흑인이니, 오리엔탈리즘이니 난리 치던 애들 기반이 어디 갔겠음.
해외 상황에 대한 교육이 잘 된 것도 아니야, 미국 외교도 타국 이해도 ㅄ인 게 유명한 판에 일반인들은 오죽하겠나 싶긴 해.
막말로 용어를 제대로 써야 한다며 미국 흑인들 부르는 단어가 아프리칸 아메리칸인 시점에서 세분화나 이해를 포기한 측면도 있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