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6)

• 칼라이트16:08

  비급서를 읽으려면 한자를 알아야하는데 ㅋㅋ

• 지상최강의 유우카16:07

  작가 싸인있는데

• 지상최강의 유우카16:07

  참고로 작가는 그랜절 창시자다

• 진 제이건☆제스타16:07

  근대 나라가 혼란스러운 난세라면 차라리 무과시험이 아니라 힘좀 쓰는 칼쟁이들 모아서 군벌 이루는게 더 이득인 경우도 있지...
  문제는 조선에서 그런 경우는 찾기 힘들다.

• 단유16:08

  우리나라는 뭐 문파 같은게 없었으니깐..ㅋㅋㅋ 아무래도 제대로된 훈련을 받은 군인이 더 센게 맞을지도

• 찌머큰추종자16:08

  쥰내 맞는말이긴하네

• oJoqlew16:08

  여진족이 더 무섭지 검계쉑ㅋㅋㅋ

• 포풍저그가간다16:08

  실제로 영조때 장붕익이라는훈련대장이
  본인암살하러 온 검계를
  환갑의 나이에 퇴치시켰던 전적이 있었던걸로 보아
  
  무과 급제출신 무관>>>>>>>>>>>>>>>>>>>>>>>>>>시정잡배

• 키라이큔16:09

  실재로 저시대 검계들은 무과 급제자들이 포진해있다. 조선시대는 인사적체가 심해 과거에 붙어도 벼슬살이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결국 별 돈 없는 놈들은 검계가 된다

• 엘베16:09

  실제로 숙종 시대때 검계란 현대의 조폭같이 칼질로 남들 협박하며 사는 검객 집단이 있었는데
  환갑의 훈련대장을 암살하러 들어왔다 이기지 못 하고 도망치고 전국적으로 소탕 당했다더라
  무예가 그리 뛰어나면 벼슬하면서 녹봉 받았지 왜 길거리 양아치짓 하겠냐고

• pyy287216:09

  솔직히 뛰어난 무재면 장군하지 무슨 협객이랍시고 칼 차고 다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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