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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주재원이나 파견기자들은 대체로 아시아계 2 3세들이 오고, 서구권 메이저 언론사들 아시아지부가 의외로 서울이 정배라서 저기 기자들도 프론트도 알만큼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원문기사는 야쿠르트 아줌마 시스템을 굴릴 수 있는 한국의 여건 같은게 아니라 야쿠르트아줌마라는 직업 그 자체에 주목한 글임
야쿠르트 아줌마는 보통 해당동네서 오래 장사하신분들이라 길에 그냥 세워놓고 일 봐도 털릴 걱정이 없죠...
누가 건들면 주변 상인분들이 난리나던데
기술력 생산력은 저분들이 직접 유지보수 안 할수도 있잖아
저거 처음 봤을 때 생각나네.
옆면에 광고 가능해서 광고비도 받는다
중립 NPC건들면 맞아야지
야쿠르트 아줌마가 가는길은 아무도 막을 수 없으샘
87년도 한창 시위 할 때 경찰 병력에 포위된 명동성당도 뚫고 들어갓음
"추기경님 드실 요구르트 배달가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