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욕대신 쓰라고 가르쳐준 말.jpg
은혜가 넘치네
[37]
Nzorth | 25/09/07 | 조회 24 |루리웹
[47]
알케이데스 | 25/09/07 | 조회 31 |루리웹
[16]
데스티니드로우 | 25/09/07 | 조회 8 |루리웹
[5]
aespaKarina | 25/09/07 | 조회 75 |루리웹
[2]
루리웹-28749131 | 25/09/07 | 조회 41 |루리웹
[16]
aespaKarina | 25/09/07 | 조회 142 |루리웹
[10]
닭집장남 | 25/09/07 | 조회 30 |루리웹
[5]
너왜그러니? | 25/09/07 | 조회 15 |루리웹
[16]
미뇽킴 | 25/09/07 | 조회 67 |루리웹
[5]
집에달려가고싶다 | 25/09/07 | 조회 7 |루리웹
[13]
요시키군 | 25/09/07 | 조회 21 |루리웹
[48]
부분과전체 | 25/09/07 | 조회 18 |루리웹
[12]
-ROBLOX | 25/09/07 | 조회 34 |루리웹
[1]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5/09/07 | 조회 35 |루리웹
[10]
Prophe12t | 25/09/07 | 조회 20 |루리웹
이 곤고한자야
하 진짜 은혜가 넘치네 깜찍한 어린자녀야
잠잠히 묵상해 이 곤고하고 깜찍한 어린 자녀야
예수님도 독사새끼라던가 평생 씨없는 수박 해라같은 말은 했는데
예수님 시대에 주님 입으로 독사새끼란 말은 ㄹㅇ 패드립친거라서...
광야로 걸어가~
무슨 2000년대 게임 로고같이 생겼네
진실로 머리가 홍해처럼 갈라질 것 같네
광야로 걸어가 이 곤고하고 깜찍한 어린 자녀야
은혜가 넘치네 잠잠히 묵상해라 좀
야 이 어린양아 네 머리에 사탄이 들린것이 분명하구나
욕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