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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쾅! 마미! 이 문 열어! 젠장, 날 속였어! 도넛을 준다더니!! 쾅쾅! 당장 열라고...!
돈까스가 아니란것에 감사하거라 작은 꼬맹아
겨울 메기처럼 얌전히 만들어주지
다가오는 의사를 보고 공포에 떠는 아이들ㅋㅋ
전등 스위치도 위쪽에 있네ㅋㅋㅋ
진료 안하면 못나가는 방
아들: 엄마, 속였구나. 엄마!
조커 ;;
여기가 너의 새로운 감옥이다
고우앵이 뭉뭉이 집사 : 아이 대신에 저희도 달아야겠어요. ㅂㄷㅂㄷ